전북도, 미래인구 위해 지혜 모은다
[전라북도=열린정책신문] 전라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인구정책 방안 모색을 위해 인구전문가, 학계, 도·시군 등이 참여하는 인구정책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는 전북대 이학교 교수, 국토연구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 신현영 도 대도약기획단장이 참석해 인구문제 대응과 ‘전북사랑도민제도’의 도입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홍근석 부연구위원과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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